[육아일기] 44개월 시우 수박 먹기~

냠냠~ 오늘 있었던 따끈 따끈한 육아에요.


시우가 갑자기 수박이 먹고 싶대요😭
잘밤에 무슨 수박이야!!!

그래도 아들이 먹고 싶다면 줘야죠 어쩌겠어요 😗

그래서 잘게 잘라 줬더든요?

4살 아이 수박 먹방

그런데 크게 잘라달래여😭😭
TV에 나오는 동요에 보면 수박을 잘라서 엄청 크게 먹거든요.



그래서 그렇게 먹고 싶었나봐요 🍉🍉

수박파티 노래 처럼 수박을 먹는 시우

당연히 옷에는 수박물이 줄줄~ㅋㅋ
아이구야 😞😞

수박먹방 정시우

엄마 속은 알지도 모른채 그저 해맑은 시우랍니다!

씨없는 수박 잘 먹는 4살 아이

수박파티 노래처럼 수박 먹어보기

뇽뇽 냠냠

결국엔 수박을 거의 다 남기고 버리고 크크

이게 뭔 돈낭비야 😳

큰 수박을 만화처럼 먹고 싶은 아기

맛있게 먹는 울 시우를 좀 보세요! ㅋㅋ👏🏻👏🏻
엄마에게는 그저 애교덩어리랍니다 😄